경기 광주시가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'제2회 광주시 심쿵쾅 심폐소생술 경연대회'를 광주소방서와 함께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엔 시청과 시 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·단체 42명이 참가했고, 참가자들은 5분 동안 심정지 상황 대처 과정을 연극 형태로 표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대회 명칭인 '심쿵쾅'이 심장 마사지로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<br /> <br />방세환 시장은 "시민들이 긴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영웅이 돼주길 바란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1914170956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